2020년 1학기에는 ‘도담도담으로 토닥토닥’이라는 슬로건으로미혼모와 그 자녀들을 위한 사업과 단체에 지원했습니다.‘도담도담’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.